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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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바뀌어요 민관이 함께한 클린케어 서비스
고령군과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희수)가 지난달 30일 클린케어 사업을 시행했다.
클린케어 사업은 지난 2월 저장강박증이 있는 홀몸 노인 가구의 묵은 짐 정리, 청소, 도배 및 장판 교체와 정신과 치료를 시작으로, 매월 1회 관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 해주는 민관 협력 봉사활동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고령군, 개진면), 사회복지담당 공무원, 이장 등 총 25명이 참여했다.
대상가구는 세대주가 알코올 의존증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해 부재중으로, 남은 가족들은 우울증과 무기력증으로 위생상태가 불결한 전반적인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기초생활수급 가구이다.
참여자들은 이를 위해 집안 내부 적체되어 있던 쓰레기와 폐기물을 버리고, 내부 청소와 마당 풀베기, 전등교체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작은 보탬이지만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되고, 앞으로도 주변을 살피고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고, 군관계자는 “민관이 협력해 시행하는 사업을 활성화 시키고, 다양한 방법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