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장애학생 인권은 우리가 지켜 고령교육청, 특수교육센터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지난달 21일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학교폭력, 성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현장지원을 실시했다.
성산초등학교는 특수학급과 시설학급 한 학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증장애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모두 더봄 학생으로 선정돼 있는 점을 감안해 강화된 인권 지원 방안, 범죄 예방 및 인권보호 관련 학교 문제 상황 발생 시 현장 지원, 기타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성폭력 예방교육 안내를 통해 인권침해 예방 및 대응에 대한 사항을 협의했다.
인권지원단 위원들은 시설학급 운영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평소 간과할 수 있었던 부분들을 협의함으로써 학생들이 겪는 학교생활의 불편함이나 어려움 등을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적극 안내 했다.
또한 장애학생의 생활환경과 안전, 학교 내 사전 예방교육 및 연수, 인권침해사례 및 미담사례 발굴, 관심 대상 장애학생의 현황 파악 및 예방중심 등을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분석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였다.
김형수 교육장은 “장애학생들의 소중한 인권을 보호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