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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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곡면 연리본동 경로당 준공 어르신 여가선용과 친목 공간
우곡면 연리본동 경로당 준공식이 지난 곽용환 군수, 이영희 의회의장, 박상옥 면 노인회장, 조재환 우곡면장,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연리본동 경로당은 대지면적 295㎡(90평), 건축면적 70.32㎡(21평)의 단층 건물로 총사업비 1억4천만원(군비 1억원)을 투입해 지난 5월에 착공했다.
이날 김진곤 연리본동 노인회장은 군수를 비롯한 경로당 건립에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분들께 감사함을 표하며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이루어진데 대하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지역 노인들의 여가선용과 복지증진은 물론 노인들 간의 친목과 결속을 다질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연리본동 경로당 건립을 위해 노고가 많았던 노인회와 주민들을 격려하며 “신축된 경로당이 마을 어르신들의 따뜻한 보금자리와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리본동 노인회에서는 경로당 준공 축하를 지역주민과 함께하기 위해 쌀(20KG, 20포)을 우곡면장에게 전달했다. 우곡면은 이날 전달받은 쌀을 우곡면 마을 경로당(19개소)에 전달할 예정이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