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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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그때 그 시절 추억하기 운수 유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 나들이
고령군이 지난달 30일 치매보듬마을인 운수면 유리 마을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고령의 역사와 문화 이해하고 내 어릴 적 그때 그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 개실마을 등지로 추억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문화탐방은 가장 친근한 내 고장 문화 알기를 통해 일상의 활력소가 되도록 했다. 어르신들은 개실마을에서 우리 고유의 의상 및 엿 만들기 체험으로 어린 시절 명절을 회상하며 옛 이야기 보따리를 풀면서 마을주민과 친목을 나누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체험을 통한 작업회상으로 인지개선 및 치매예방활동에 도움이 되는 탐방 이었다. 군은 치매예방을 위해 매주 2회 마을회관에서 우리 마을 예쁜치매쉼터, 텃밭가꾸기, 윤학당 아이들과 세시풍습프로그램운영, 걷기동아리회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이 인지개선에 도움을 주는 마을회관 내부 물건 이름표 부착, 방향표시 등 치매예방 및 인지환경개선의 효과가 있는 치매보듬마을 조성사업에 주력을 다하고 있다.
김곤수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치매보듬마을을 중심으로 노인들의 인지기능향상과 정서적 지지를 통한 치매예방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