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
ⓒ 고령군민신문
숙원사업 해결, 생활기반 향상 등 운수면발전협의회 간담회 개최
운수면발전협의회(회장 김재구. 이하 발전협의회) 간담회가 지난달 25일 운수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수면발전협의회, 농어촌공사, 독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간담회는 행복한 운수면 건설을 위해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생활기반 향상 등 발전방향이 제시됐다. 발전협의회는 이날 금광으로 찬바람이 나와 ‘얼음굴’로 유명한 폐광산 주변을 관광지로 지정·개발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사업추진을 건의했다.
또한 대가야산성인 ‘운라산성’을 연결하는 산책코스를 개발해 대가야박물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등과 연계한 관광벨트 조성을 기대하며 2018년도부터 사업이 추진되도록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오랜 기간 토사가 쌓여 수로로서의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화암리 수리시설과 관련해 구)국도 양쪽의 토공수로를 콘크리트 개거수로로 개보수를, 대평리에서 봉평리까지 별도 직선수로 신설을 통해 하부지역에 안전정인 용수공급을 위한 대척보 수리시설 개·보수를 건의하며 이를 통해 영농기반 확충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 등 주민 소득 증대가 기대된다고 했다.
발전협의회는 또 관계기관과 협조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편성해 주민생활에 저해가 되는 요인을 제거·개선해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재구 회장은 “운수면 발전과 농업인들의 영농현장에서 개선돼야할 숙원사업들에 대한 기술적 검토와 내년 예산에 반영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운수면발전협의회가 운수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작하는 만큼, 운수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항상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지역의 현안사항 해결에 앞장서는 단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6호입력 : 2017년 09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