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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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지원 사업 및 대상자 선정 논의
대가야읍이 지난 6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위원장 최강희)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개최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1월 읍면 단위로 구성·위촉됐다. 사회보장 영역 및 대상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복지예산도 증가했으나. 국민 복지체감도는 다소 미약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공공기관과 지역 내 복지관련 공공 및 민간이 함께 참여해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해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려는 민간협력 네트워크이다.
회의는 평소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행정기관공간에서 벗어나 지역 내 커피전문점에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지원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지원 사업 및 대상자 선정을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지원사업 중 긴급지원비는 평소 냉장고, 세탁기 등이 없거나 노후 돼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층 5명에게 필요한 가전제품을 지원키로 했다. 특화사업으로는 저소득가구 도배사업, 독거노인 통증파스전달,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전기장판을 구입·전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공동위원장인 이남철 읍장은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많은데, 함께 나누는 복지에 동참하게 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협의체 회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에 있는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살기 좋은 대가야읍을 만드는데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