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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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을 날려라” 운수초, 찾아가는 발명교실
운수초등학교 전교생이 지난 4일 대가야 융합인재 교육원 발명센터에서 실시하는 찾아가는 발명교실 수업에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발명교실에서 실시하는 첫 드론 수업의 행운을 누렸다. 무선전파로 조종하는 무인 항공기 드론에 대해 만들어진 배경과 종류 등의 이론 공부를 한 다음 태블릿 컴퓨터로 조종 기술을 익히고 실제로 밖에서 조종해 날려보는 과정까지 경험했다. 발명교실 교사는 “수업으로는 학생들이 드론을 날려 본 경험으로 만족하고 기회가 된다면 드론으로 직접 사진을 찍어보는 활동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5학년 나 모 학생은 “뉴스로만 접했던 드론을 실제로 만져보고 조종하니까 재미있었다”고 했고, 6학년 이 모 학생은 “드론으로 농약을 뿌리는 방법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도 직접 조종해보니까 재미있어서 가지고 놀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