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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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화로 소통하는 행복한 세상 인권 및 권리보장 교육 시행
고령군수화통역센터(센터장 이창직)가 농아인동료상담사업 특강으로 지난달 30일 고령군사회단체회관 2층 중강당에서 청각·언어 장애인 및 시설종사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 및 권리보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2시간여 동안 진행된 교육은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및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한 이해를 내용으로 경북장애인권익문제연구소 최성 소장이 교육을 진행했다.
장애인 인권 교육을 통해 사회적 약자 가운데 인권침해의 사각지대에 가장 방치되기 쉬운 지역의 청각·언어장애인들이 더 이상 인권침해를 당하는 약자가 되지 않고, 본인의 권리를 당당히 주장 할 수 있는 시민이 될 수 있도록 사회체제를 변화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이었다.
한편 고령군수화통역센터에서는 타인과의 의사소통이 원활치 못해 배타성이 강한 청각·언어장애인에게 서로간의 고충상담과 아울러 사회적 어울림 의식 개선 등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능동적 복지실현에 이바지하고자 농아인 동료상담 사업을 시행중에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7호입력 : 2017년 0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