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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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친구 돼 내 꿈 펼치다. 고령초, 왕정 책사랑 이야기
고령초등학교가 지난 7일과 8일 왕정 도서관에서 ‘책과 친구 되어, 내 꿈을 펼치자!’라는 주제로 왕정 책사랑 이야기를 진행했다. 왕정 책사랑 이야기는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근한 공간으로 인식해, 독서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펼치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4학년을 대상으로 진로 도서 속에 등장하는 여러 직업을 소개하고, 파티쉐 멘토와의 직접 만남을 통해 ‘달콤한 나의 꿈, 쿠키 클레이 만들기’ 로 쿠키를 직접 만들었다. 또 전교생을 대상으로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전시회를 가졌다. 그림책 전시회는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소개와 이해의 기회를 주었다.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걱정인형 만들기’ 체험 활동과 ‘생각을 키워요, 댓글 달기’ 행사를 통해 책 읽는 재미를 느끼도록 했다. 박상배 교장은 “학교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빌리고 공부하는 장소에서 많은 학생들에게 독서를 통한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가 필요한 시기이다”면서 “행사를 통해 본교 학생들에게 독서가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으로 이어져,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고, 나아가 자신의 진로를 찾고, 꿈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격려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