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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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생명 지킴이’ 쌍림초교 심폐소생술 교육
쌍림초등학교가 지난 8일 학교 온누리홀에서 ‘내가 바로 생명지킴이’이란 슬로건으로 경주 동국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심폐소생술교육팀의 전문 강사를 초빙,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법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법정 심폐소생술 교육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위급한 심정지 상황에서 가족 또는 타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신속·정확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 이론, 애니인형을 통한 실습, 자동 심장충격기 활용법 등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3시간 동안 진행됐다.
5·6학년 학생 교육에서 학생들은 의식 확인 후 도움요청을 하고 직접 분당 100회 속도의 심장 압박을 실습하면서 자신이 익힌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가졌다.
김푸른산(6학년) 학생은 “심장이 멈추고 4분이 지나면 뇌손상이 시작된다고 배웠다. 119 구조대가 올 때가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배우겠다”고 말했다.
노인영 교장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된다”면서 “학교는 물론 지역 사회도 더욱 안전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 교육가족 모두가 자신과 가족,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