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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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의 자연, 도시농부’ 군, 대구도시농업박람회 초청받아
고령군이 ‘도심 속의 자연, 도시농부’란 주제로 24만여명이 참관한 제5회 대구도시농업박람회에 주최 측인 대구광역시로부터 초청을 받아 참여했다. 경상북도에서는 고령군과 의성군이 초청받았다.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대구농업마이스터고등학교(구, 대구자연과학고)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고령군은 귀농귀촌 상담부스를 운영, 도시민과 농촌을 연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전원도시, 문화관광 도시로 여론의 중심이 된 고령군을 소개했다.
기간 중에 열린 박람회장에서는 귀농인이 직접 생산한 우수한 농산물 돌복숭아, 매실발효액(대가야읍 김정식) 아로니아분말, 우엉차(우곡면 신진구) 가죽부각, 비트차(쌍림면 신종윤), 벌꿀화분(성산면 박춘자), 송고버섯(쌍림면 설창수), 표고버섯(쌍림면 김영배), 벌꿀(대가야읍 서재석)의 다양한 농산물을 전시 시식 및 시음회도 가졌으며, 특히 홍보물로 배부한 고령옥미는 찾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행사장을 찾은 김상희(52. 대구시 수성구) 씨는 “고령에 대해 최근에 알게 됐다”면서 “앞으로 고령군이 주관·실시하는 ‘고령군 귀농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겠다”며 교육신청서를 작성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8호입력 : 2017년 09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