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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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신화의 고장과 대가야 고령 하나 되다 타카치호정 관광협회 우호교류 의향서 체결
고령군관광협의회(회장 이상용)와 신화의 고장과 협곡으로 유명한 일본 미야자키현 타카치호정 관광협회가 지난 22일 관광사업 공동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포괄적 협력을 다짐하는 관광우호교류 의향서를 채택했다.
이번 협약은 일본 관광객 유치와 각 단체의 상호 교류 등 실질적 교류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곽용환 군수, 이상용 고령군관광협의회장, 사토우 타카아키 타카치호관광협회회장 등이 참석해 그동안 쌓아온 교류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관계로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관광우호교류 의향서에는 적극적으로 관광자원을 개발 및 이용하며 자원공유를 실현하고 상호간 지역경제 향상에 노력하고 협력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를 통해 고령군에서는 앞으로 다카치호를 일본 관광객 유치와 선진관광협회 모델로 활용하고 일본과의 교류를 확대해 실질적인 한일 교류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곽용환 군수는 “1951년에 발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창출에 성공적인 모델이 되고 있는 타카치호관광협회와의 교류는 우리 고령군관광협의회와 고령군 관광발전에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들 방문단은 대가야고분군, 대가야박물관, 역사테마관광지 등을 둘러보고, 24일까지 개최되는 콫페스티벌 현장을 방문해 고령관광자원에 대한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