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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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라피 활동으로 친구와 더욱 친해져요 개진초, 고령Wee센터 또래관계증진 프로그램 참여
개진초등학교가 지난 1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또래 간 더욱 친해질 수 있도록 고령교육지원청 Wee센터의 ‘푸드테라피 활동을 통한 또래관계 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는 생소한 푸드테라피의 이해를 돕기 위한 설명 후에 과자를 재료로, 20년 후 자신의 미래를 표현했다.
학생들이 좋아하는 여러 종류의 과자들은 호기심을 충분히 자극했고, 각자 미래의 나는 어떤 모습일지를 상상하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열중하며, 각자 표현한 것들에 대해 칭찬 댓글을 달아주면서 각자의 꿈을 응원하기도 하였다.
이어 갖가지 채소를 활용해 3~4명의 모둠원들이 소망나무를 만들었다. 어떤 채소를 어떤 모양으로 자르고 썰 것인가를 토론하고, 꽃은 어떻게 표현할 것인지 열심히 궁리해 커다랗고 각각의 특징이 살아있는 소망나무가 한 그루씩 탄생했다.
4학년 한 학생은 “과자와 채소로 아름답게 만들고 꾸밀 수 있다니 정말 신기했다. 그리고 소망나무을 만들기 전에는 커다란 종이위에 무엇을 할지 생각이 안 났는데, 친구들과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만들었더니 근사한 나무가 돼 정말 신기했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39호입력 : 2017년 09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