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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량 살리기 사업 주민 발대식 열려 대가야읍 내상리 내상천
고령군이 지난 18일 대가야읍 내상리 마을회관에서 주민,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중부물관리센터, (사)경북자연사랑연합과 내상천 도랑살리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성공적인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을 위해 주민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은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마을주민, 환경단체 회원, 한국수자원공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실천선언문 낭독과 EM세제 및 비누, 에코백 만들기 등 주민환경교육이 병행됐다.
도랑살리기는 낙동강 본류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수계의 지류 상류에 위치한 마을 도랑의 수질환경이 우선 개선돼야 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지역주민의 의식개혁 교육, 물길정비, 쓰레기 수거, 수생식물 식재 등 수생태 환경의 개선과 더불어 마을벽화 그리기, 쓰레기 분리보관용기 설치 등의 사업이 진행된다. 군은 지난 2014년 경상북도 최초로 도랑살리기 사업을 운수면 월산2리 봉소천을 시작으로 운수면 화암1리 꽃질천, 쌍림면 합가2리 합가천을 성공리에 추진했다.
올해는 덕곡면 백1리 계정천과 대가야읍 내상리 내상천을 추진 중에 있으며, 마을도랑의 사후환경관리를 위해 물길유지, 풀베기, 도랑정화활동 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