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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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근 전 군수 노인대학 특강 김영석 영천시장도 특강 가져
이태근 전 군수가 지난 13일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산하 노인대학에서 특별강연을 했다. 이날 이 전 군수는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속의 고령군 노인회’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 전 군수는 “꿈을 혼자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하면 길이 된다”면서 “신라, 백제, 고구려의 삼국사관이 아닌 대가야가 포함되는 사국사관을 위해 일생을 받쳤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꿈인 대가야를 현실로, 대가야의 신화를 역사로 당당하게 끌어낸 것은 꿈을 넘어 상상하고 그를 넘어 창의력과 의지와 강력한 추진을 위한 리드가 필요했다”면서 “이제는 화합하고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현재 우리의 현실을 직시하며 나아갈 것”을 주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1일에는 김영석 영천시장이 노인대학생들은 국가 경제발전의 주역’이라는 주제로 1시간동안 강의했다.
이날 김 시장은 “일제 강점기를 거치고 미처 정신을 가다듬을 틈도 없이 한국전쟁으로 그야말로 폐허가 된 나라를 이만큼 잘살도록 만든 것은 국민의 피나는 노력과 근면성, 올바른 지도자가 합심해 이룬 성과임을 부정할 사람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또 “대통령의 가야사 재조명 언급 후 현재 고령군이 뜨고 있다”며 “여섯 개의 부족국가인 가야국이 이제는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