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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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이기홍 우수농장 대표
이기홍 우수농장 대표가 1억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11일 가입됐다. 이기홍 대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년 내 1억원을 기부키로 약정하는 가입서에 친필서명 하고 현장에서 2천만원을 쾌척했다.
이 대표는 고령에 정착, 축산업으로 성공하면서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일에 앞장섰으며, 2011년 고령군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2012년 교육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2017년 1월 대가야읍, 성산면, 개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천500만원을 기탁, 관광협의회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의 발전을 위해 힘썼다.
더불어 고령군 한돈협회 지부장으로 매년 명절 전 한돈 나눔 행사 및 평소에도 독거노인과 새마을회를 통한 한돈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고령에 와서 사업은 물론 자녀교육 등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며 “축산업의 이미지가 좋지 않은 점은 알고 있지만 최근에는 티타니아수 등 친환경적인 시스템과 시설 현대화로 양돈장 주변 환경개선과 가축분뇨 발효냄새 저감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으며 주민과 함께하려고 애쓰는 마음만 이해해 주었음은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나의 기부가 나의 자녀는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달돼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에서 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가 탄생돼 기쁘고, 지역사회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늘 앞장서서 사회적 모범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이번을 계기로 고령군에 나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0호입력 : 2017년 10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