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군의회 선거구 3개로 조정 쌍림·개진·우곡, 다산·성산면 대가야읍·운수·덕곡....각 2명
2018년 6월 13일 치러질 지방선거에서 군의회 선거구가 조정될 전망이다. 현재 산동과 산서로 나눠 각 3명씩 기초의원을 선출하는 것이 3개 선거구에서 각 2명 선출한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대가야읍과 운수·덕곡면이 1개 선거구로, 쌍림·개진·우곡면이 1개의 선거구로, 그리고 다산과 성산면이 1개의 선거구로 조정된다. 이와 같이 선거구획정에 대해 현 군의원 7명 가운데 1명은 반대를 표했고, 또 다른 1명은 유보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다음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들 대부분이 찬성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 읍면 주민들은 이에 대해 별 반응을 보이고 있지는 않는 가운데 다산면과 같은 선거구인 성산면 주민들은 반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구획정을 위해서는 먼저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가 구성돼야 하며 이를 통해 선거구가 획정돼야 한다.
선거일정상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는 군의회와 선관위, 학계, 법조계, 언론 및 시민단체에서 추전 받은 11명으로 구성된다. 시군선거구획정위원회가 선거구를 획정하고 경북도지사에 보고하면 경북도지사는 조례 개정을 위해 경북도의회에 보고, 경북도의회가 상임위와 본회를 통해 심의의결이 해야 선거구가 획정된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