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고령군민신문
소통과 화합의 인문학마을 축제 마무리 마을마다 특색 있는 프로그램 운영 '행복한 웰빙 인생' 자리매김 기대
운수면 봉평리 인문학 마을 축제가 순평 노인회관에서 마을 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19일 개최됐다.
이날 인문학 마을 축제에서는 ‘행복한 웰빙 인생’이라는 주제로 운수면 봉평리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에서 마을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해 마을 방문객들로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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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봉평리 마을 주민들과 부녀회원들은 마을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재료로 건강밥상을 마련해 마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과 마을주민들에게 풍성하게 대접했다.
이에 앞서 우곡면 도진리 인문학마을 축제가 지난 18일 마무리됐다. 무릉도원에서 열린 축제는 지역민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인문해교육 결과 발표, 장아찌 음식밥상나누기, 인문학살이 사진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이날 이기화 부녀회장은 “우곡에서 나는 수박장아찌와 도진마을에서 나는 복숭아장아찌가 마을대표 음식으로 자리매김하고 판매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16일에는 성산면 용소리 인문학마을 축제가, 덕곡면 옥계리 인문학마을축제는 지난 15일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회관에서 마무리됐다.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소리 마을회관에서 마무된 용소리 인문학 프로그램은 ‘용소리 가수왕 선발전’으로, 이를 통해 마을주민들의 숨겨져 있던 끼를 마음껏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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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홍언 마을이장 겸 마을반장은 경과보고를 통해 “인문학 마을만들기 프로그램으로 마을 어르신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돼 이장으로서 매우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또 ‘추억의 사진전’ 관람과 ‘행복밥상 나누기’ 프로그램으로 마무리된 옥계리 인문학마을 만들기 축제와 관련해 최석훈 마을이장 겸 마을반장은 “인문학 마을만들기 사업을 계기로 주민들의 소통과 화합이 증대 됐으며, 사업 기간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인문학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이 증대되고, 각자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 매우 뜻 깊게 생각하며, 인문학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마을주민들에게 감사와 함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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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