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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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열려 개진·다산면, 긴급구호품 전달 등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취약계층 발굴망을 구축하고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민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를 해결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 조직이다.
지난 18일 개진면과 다산면이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역보장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해동)는 클린케어사업 지원대상자 결과보고와 긴급구호비 지원대상자가구 선정, 실내방한텐트 임대 지원대상자 선정, 개진초등학교 총동창회 성금 배부 대상자 선정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내방한텐트 무료임대 지원사업은 개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노인 및 중증장애인 등 추위에 취약한 가구에 실내에 방한텐트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가구를 방문해 설치를 해주고, 취약계층의 안부확인과 동절기를 따뜻하게 보내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다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 위원장 김종기, 김상만)는 이날 다산면 특화사업인 취약계층 반려식물 전달사업 대상 가구 및 긴급구호비 지원대상자 선정을 위한 회의를 가졌고, 선정 가구를 방문해 화분을 전달하며 취약계층과 함께했다.
반려식물은 질병과 저소득 등으로 힘들고 외롭게 사는 분들을 선정해 식물을 키우면서 자라는 것을 보고 삶에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직접 방문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긴급구호비와 식물 전달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반려식물을 매개로 일시적인 물품지원 뿐 아니라 정서적인 지원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긴급구호비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를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계층에 생계비·의료비·주거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역사회 어려운 가구발굴과 가구지원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