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
ⓒ 고령군민신문
폐현수막이 장바구니로 제탄생 다산면, 노인사회활동사업
다산면이 노인사회활동(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해 폐현수막을 이용한 장바구니를 만들고 있다. 다산면에 따르면 노인일자리 참여자 12명으로 구성된 재활용품 만들기 팀은 마을회관에 모여 1일 30개 정도의 장바구니를 만들고 있으며 제작된 장바구니는 관내 주민 및 시장 상인들에게 배부하고 있다.
관내의 사용기간이 종료된 폐현수막을 수거해 장바구니를 만드는 이 사업은 현수막 폐기에 들어가는 비용절감과 뿐만 아니라 자원 재활용을 통해 녹색성장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바구니를 선물 받은 주민은 “일회용 봉투에 비해 방수가 잘 되고 세탁해 쓸 수가 있어서 좋다”면서 “이 사업이 잘 정착돼 비닐봉투사용을 줄이는데 기여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종기 다산면장은 “장바구니 만들기를 시작으로 청소용 마대, 앞치마 등의 폐현수막을 이용한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주민들에게 행복한 나눔이 됨과 동시에 폐기물 감량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1호입력 : 2017년 10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