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 고령군민신문
“대가야 고령은 처음이지? 환영해” 고령군-서울시 청소년 문화교류 청소년 80여명 대가야 역사문화 체험
고령군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지역 청소년 80여명을 맞이해 대가야역사문화체험 교류행사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15년 서울시와 업무협약을 맺어 이를 기반으로 서울시와 청소년 교류활동을 추진하는 것이다.
이번 교류활동은 2016년 청소년 교류 시범사업으로 서울지역 초등학생 87명을 초빙,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에서의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했고, 이어 추가로 청소년 42명이 재방문 하는 등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올해는 서울시가 고령 청소년과의 교류 사업에 예산을 수립함으로써 실적적인 상호 교류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이번 교류활동은 고령과 서울지역 6개의 중학교 1~2학년들로 구성해 대가야역사체험, 농촌체험 뿐만 아니라 고령중학교를 방문해 상호 문화교류, 청소년참여활동정보 교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이번 교류활동에 대한 답방으로 오는 11월에 고령중학교 2학년 학생들이 서울시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및 교류활동을 한다. 이는 양 시군의 역사와 문화를 배워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게 꿈과 건전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첫째 날 청소년들은 대가야박물관, 왕릉전시관, 지산동 대가야고분군, 가얏고마을을 방문해 대가야 역사체험과 고분트래킹 및 가야금 연주체험을 했다. 둘째 날에는 개실마을에서의 전통체험과 우륵박물관을 방문한 후 고령중학교를 방문, 문화교류활동을 했다. 이어 대가야다례원과 기마문화체험장을 방문해 다도 및 승마체험을 했다. 셋째 날 개실마을에서의 농촌체험 후 장기리암각화, 개경포를 거쳐 고령기와를 방문해 전통기와박물관을 견학했다.
곽용환 군수는 “앞으로도 고령군은 다양한 교류활동의 기회를 마련하고, 자기 주도적 성장이 가능하도록 우호증진을 위한 교류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면서 “서울청소년에게는 역사 및 농촌문화를, 지역 청소년에게는 수도 서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