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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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소통 위한 프로그램 열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토비인형 만들기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7일과 24일, 초등학생과 학부모, 봉사자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간 상호 소통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협동심을 기르기 위한 특별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가족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부모님의 관심과 손길이 필요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가 학교 등 사회에서 활동하는 모습을 직접보고 싶어 하는 부모들이 서로간의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점에 착안해 가족과 함께하는 토미 인형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양말을 이용하여 토미(인형 이름)인형을 만들고 동시에 부모와 자녀가 퀴즈를 맞히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인형을 만드는 와중에도 자녀의 관심사에 대한 돌발퀴즈를 내면 부모들은 적극적으로 참여했으며, 각자 창의적이고 독특한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의 인형을 만들었다.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실시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 봉사자 모두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다”면서 “그 어느 때 보다도 더 보람된 시간”이라고 말했다.
김용현 대가야문화누리관장은 “부모와 학생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함께 활동을 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편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