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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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잡(job)아라!" 꿈·끼 행복 한마당 대가야학생문화축제 열려 언어문화개선 선서식 병행
고령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8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7 대가야학생문화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공연, 시화전시, 체험이 어우러진 행사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신나는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는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1인 1악기 운영과 방과후 활동으로 학생들과 교사들이 틈틈이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선보이고 자리이기도 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관내 학생들 작품인 시화 52점이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 로비에 전시돼 축제의 분위기를 돋구었고, 부스로는 흡연예방 및 금연 실천 체험 부스와 Wee 센터에서 ‘내일의 희망을 잡(Job)아라! 직업체험과정 프로그램’ 결과물이 전시됐다.
공연장에서는 댄스, 관악 공연, 난타, 뮤지컬, 가야금, 밴드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볼거리를 풍성하게 했다.
김형수 교육장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계발할 수 있도록 교육가족 모두가 노력해 다 함께하는 행복교육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언어폭력예방을 위한 학생언어문화개선 선서식’이 있었다. 이날 선서식으로 학생들에게 언어문화 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인성교육을 정착시켰다. 언어문화 개선은 지난 9월 21일에서 27일 동안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2017년 언어폭력예방을 위한 학생언어문화개선 공모전을 실시해 언어폭력의 심각성 및 언어문화 개선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인식시켰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