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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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임금님’ 고수진 작가의 인형극 관람 고령도서관, 독서문화 확산 ‘책 읽어주세요’ 시범 운영
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이 지난 20일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책 읽어주세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아이들은 뮤지컬 배우와 함께 부르는 동요를 시작으로, ‘산딸기 임금님’의 고수진 작가가 직접 만든 인형극을 관람하고 딸기잼을 활용한 독서 체험을 하며 신나는 책 속 여행을 떠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도서관에 와서 그림책을 쓴 작가를 직접 만나다니 너무 놀랐다. 딸기잼으로 식빵에 그림도 그리고, 먹을 수도 있어서 더 재미있었다”며 즐거워했다.
‘책 읽어주세요’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독서 문화의 확산을 위해 전국의 공공도서관과 함께 운영 중인 어린이 대상의 1:1 책 읽어 주기 프로그램이다. 특히 10~12월까지는 전국 도서관으로 그림책 작가, 뮤지컬 가수 등과 함께 찾아가는 ‘책 읽어주세요’시범 사업을 운영 중이며, 고령도서관은 33개 운영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
박경숙 관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책 읽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