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농어업인 대상 수상자... 지역 농업 우수성 확인 최영수 쌍림유기농딸기영농법인 대표 김병만 개실마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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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수 쌍림유기농딸기영농법인 대표(사진)가 2017 경상북도 농어업인대상 친환경농업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김병만 개실마을 대표(사진)가 농어촌공동체활성화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총 11개 부분 대상 가운데 고령군에서 2개 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역농업의 우수성이 확인됐다.
시상은 11월 4일 도청 동락관에서 개최하는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여받는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해외선진농업 연수 특전은 오는 11월 9일에서 16일까지 7박8일 동안 싱가폴과 베트남을 방문해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참관,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수도작 및 과수농장 견학 등을 둘러보고 농업기술을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친환경농업부분 대상 수상자인 최영수 쌍림유기농딸기영농법인 대표는 딸기유기재배 인증 및 양파 무농약재배 인증을 취득해 친환경농업 확대에 적극 기여했다. 또한 도담농업회사법인 등과 계약·체결해 친환경농산물 판매 활성화로 친환경농업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으며, 2009년 전국친환경농산물 품평회 금상, 2011년 전국유기농산물 품평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농산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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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동체활성화부분 대상 수상자인 김병만 개실마을 대표는 농촌에 대한 열정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1사1촌, 1교1촌 등 도동교류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봉사로 주민화합 및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마을 자원을 활용한 생태 탐방로 개설, 마을 앞 개천을 화용한 뗏못놀이 등 계절별 특색 있는 체험마을 조성을 통한 주민소득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우수체험공간 지정, 6차산업사업자 인증, 농촌인성학교 지정 등 6차산업의 선두주자로 맹활약 중이며, 연 2천명의 외국인이 방문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장기발전계획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이 높이 평가됐다.
한편 경상북도 농어업인 대상은 농어업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켜 지역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농어업인을 발굴·시상하고 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