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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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와 협력 실속 있고 더 활발 기대” 곽 군수, 몽고메리카운티 레겟 군수 접견
곽용환 군수가 지난 24일 미국 메릴랜드 주 몽고메리카운티 레겟 군수와 대전시 유성구 만나캐슬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몽고메리카운티 레겟 군수가 대전을 방문하면서, 고령군과의 만남에 흔쾌히 응해 이뤄졌다. 2015년 MOU체결 후 두 번째 만남이다. 몽고메리카운티와는 MOU이후 2016년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미국을 방문했고, 지난 1월에도 지역 고등학생 14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국제교류단이 몽고메리카운티를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미주 한인회 권오윤 명예군민, 권영문 전)영남향우회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 탁성국 씨 등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곽용환 군수는 2015년 몽고메리카운티와의 MOU체결 당시 레겟 군수의 따뜻한 환대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오찬에 참석한 배려에 감사의 말로 운을 띄우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이 실속 있고 더 활발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레겟 군수는 인사말에서 2015년 MOU체결을 상기하며 “그날 찍은 고령군수와의 사진을 매우 좋아한다”면서 “고령군과 실질적인 청소년 상호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깊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어 더 폭넓은 교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오찬은 작은 만남의 연결고리라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분야의 협력과 교류의 물꼬를 트기위한 고령군의 노력이 엿보였고, 오찬 내내 웃음이 떠나지 않는 훈훈한 분위기에서 양 군수가 마주 앉아 서로의 진정성을 확인했고 이로 인해 고령군의 노력이 좋은 결실을 맺을 것을 확신하기에 충분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2호입력 : 2017년 10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