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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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타고 고령 하늘 위로 둥둥~~ 열기구계류체험 운영
2017 가을여행주간을 맞아 아주 특별한 역사와 소리여행이라는 주제의 경북대표프로그램 운영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에서 1일 2회 열기구계류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열기구계류체험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생태녹색관광자원화’ 공모에 선정된 세부사업 중 하나로, 집객력이 뛰어난 항공스포츠로서 가을여행주간에 올해의 관광도시 고령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열기구계류체험은 기류영향이 적은 시간대인 오전 9시부터 11시까지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야간에 걸쳐 하루 5시간동안 2회에 걸쳐서 진행되어 400명 이상이 열기구체험을 했다. 기류의 영향을 많이 받는 시간대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탑승체험을 하지 않고, 열기구 비행원리체험이나 포토존 운영 등 색다른 체험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이용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특히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의 숙박객과 이곳에서 웨딩촬영으로 방문했던 커플들에게는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을 했다. 경기도에서 왕가마을펜션에 예약을 하고 온 가족 숙박객은 “열기구가 둥둥 떠 있는 광경을 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달려왔다”고 말하는 등 지역민뿐만 아니라 대구 등 인근지역에서 SNS를 통해 소문을 듣고 체험하러 온 관광객들이 많았다. 많은 관광객들이 저녁시간에 몰린 가운데 때로는 1시간 이상 탑승대기를 기다리면서도 기념촬영 등 흥미진진 체험을 기대했다.
곽용환 군수는 “신비로운 대가야의 역사유적지를 하늘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이색적인 체험프로그램으로 집객력이 뛰어난 체험프로그램이다”면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열기구체험은 물론 대가야 고령 홍보 확산효과를 재확인하게 됐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