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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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내 손글씨 뽐내보아요"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 캘리그라피 작품전시회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하반기 주말프로그램이 진행 중인 가운데 지난 10월에는 신나는 드럼교실과 멋진 손 글씨 켈리그라피 수업이 있었다.
소연재 강사 지도로 진행된 ‘켈리와의 만남’은 초등 4~6 학년을 대상으로 3회기 동안 진행됐으며,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이 지난1일부터 5일까지 문화누리 문화의 집에서 전시됐다.
이 프로그램의 현대사회의 청소년들이 기성세대에 비해 손 글씨를 직접 쓰는 기회가 많이 줄고 있으며, 또한 다양한 손 글씨를 배우면서 자기계발 및 집중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좋은 글귀를 읽고 쓰는 시간과, 책갈피와 에코백에 멋진 글로 자신을 표현하는 시간을 가지며 긍정적인 사고와 자기이해를 도왔다.
학생들은 “3회기 동안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 갔다”면서 “다음에도 참여해 손 글씨를 배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아쉬워했다.
김용현 대가야문화누리관장은 초등학생들의 멋진 작품에 감탄과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비록 소규모의 작품 전시회이지만 이럴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기효능감이 향상되도록 적극적인 참여 유도와 또한 고령군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 창출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며 격려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