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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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끝에서 묻어나는 대가야 향기 우곡초, 다솜이 사랑방 '학생 공예 교실' 열어...
우곡초등학교가 지난 2일 우곡초 다솜이 사랑방 학생 공예교실을 열었다. 전교생이 함께 어우러져 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전통의 미를 알고 손끝에서 이루어지는 대가야의 아름다운 감각을 느끼도록 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여러 나라의 전통 문양을 살펴보며 특히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문양도 찾아보았고, 저학년은 가을 풍경을 액자로 표현했고, 고학년은 도자기에 문양을 넣은 그릇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정교한 문양을 표현하기에는 아직 서투른 솜씨이지만 정성과 노력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했다.
진상배 교장은 “이제 세계는 다문화 시대이다. 우리 모두는 다른 나라 문화를 알고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혀야 한다”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이번 공예 교실을 통해 우리 대가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전통 향기를 느낄 수 있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3호입력 : 2017년 11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