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초, 유도 육상 200m '금메달' 획득 제54회 경상북도 학생체육대회 박장근, 이소희 학생 각오 다져
고령초등학교 박장근 학생(5학년)이 지난 2일 영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 54회 경상북도학생체육대회 유도 경기(-65kg급)에서 상대선수들에 비해 보다 높은 기술력과 체력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영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육상경기에서 이소희 학생(5학년)은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주 종목인 800m에서는 은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고령초교는 유도경기에서 이민영 학생(5학년, -53kg급), 변정원 학생(4학년, -65kg급)은 동메달을, 육상경기에서 백유정 학생(6학년, 포환던지기)은 은메달을 차지해 유도와 육상 명문학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됐다.
선수 선발 및 육성에서 고령교육지원청과 고령초 박상배 교장의 전폭적인 지원과 유도, 육상 전임코치의 열정적인 지도 아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증명돼 2018년도 각종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됐다.
금메달을 딴 박장근·이소희 학생은 “내년에 경북도대표로 선발돼 2018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훈련할 각오이다”고 말했다. 박상배 교장은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갖고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