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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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진 출신 김태일 ‘익숙한 혁신’ 발간 젊음이를 위한 희망 메시지
개진면 출신인 김태일 전 성우하이텍 대표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익숙한 혁신 - 한 번뿐인 인생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습관’이 기획, 발간됐다. 김태일 대표는 철공소에 비견될 수 있는 조그만 회사의 말단 사원으로 입사해 글로벌 기업 반열로 회사를 일구어 낸 ‘혁신의 귀재’로 평가받는 인물이다.
그가 한국 경제의 숨은 명장으로 불리는 이유는 그가 대표로 있었던 ‘성우하이텍’이 바로 현대, 대우, 기아 등에서 생산되는 차량들의 금속 바디를 만들어 낸 기업이기 때문이다. 거리를 나가면 얼마든지 볼 수 있는 자동차들의 외형에는 그의 오랜 땀과 각고의 노력이 배어 있다.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김태일 대표가 회사를 혁신한 기록들은 국내에서 거의 최초로 시도된 것들이 많다. 그러나 그가 인생의 모토로 가장 중요하게 생각 했던 것들은 ‘성실’과 ‘중용’ 등 우리에게 매우 익숙한 것들이다.
그의 ‘혁신’에는 그와 같이 우리에게 익숙해 보이고 당연시 되어 왔던 중요한 특성들이 있다. 그가 국내의 귀감이 되는 초일류 기업의 대표가 되기까지, 자신의 삶을 통해 투영해 왔던 인생철학과 삶에 대한 자세들이 이 책 ‘익숙한 혁신’에 들어 있다.
또한 안정적 성공과 존경받는 리더가 되기 위한 매우 요긴하고 ‘쓸모 있는’ 힌트들이 이 책에 수록되었다. ‘익숙한 혁신’을 기획한 출판법인 드림워커 한아타 편집장은 “김태일 대표의 글이 젊은이들에게 있어 ‘귀감이 되는 사회적 리더’가 되기 위한 소중한 시료(試料)가 될 것으로 본다”고 자신의 의견을 밝혔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