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
ⓒ 고령군민신문
잠재된 '꿈과 끼' 펼쳐라 다산초 초등수학 영재학급 수료
다산초등학교가 지난 10일 영재학생과 영재지도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17년 학교단위 초등수학 영재학급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한 영재교육대상자는 총 15명으로 지난해 12월, 담임교사들의 학생 개개인에 대한 영재특성 관찰추천과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제공한 표준화 검사도구, 면접 등 다양한 평가를 통해 선발된 학생으로, 매주 토요일 등교하여 미래문제해결프로그램(FPSP) 및 대가야의 고장 고령 탐방하기 등 24개의 주제를 바탕으로 총 120시간의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했다.
특히 통합적 문제해결력을 강조하는 STEAM 적용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6명의 지도교사들은 창의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는 한편, 탐구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각종 교구를 활용해 조작과 탐구의 학생 활동 중심의 수업을 진행했다.
이종원 교장은 “우리 생활과 관련이 깊은 수학이 우리 영재학생들에게 좀 더 통합적으로 다가가고 그로 인해 학생 내면에 잠재된 꿈과 끼는 물론,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계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갈 것”을 당부했다.
강 모 학생(6학년)은 “영재학급에서 일반 교실에서는 쉽게 접하거나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어서 많은 보람을 느꼈다”면서 “이번 영재학급의 경험이 수학적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신장시키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