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
119다매체 신고서비스 아시나요 휴대폰 영상 · 문자 신고 앱(App) 등
고령소방서가 화재, 구조, 구급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음성 외에 휴대폰 영상이나 문자(SMS·MMS), 119 신고 앱(App) 등을 이용한 119 다매체 신고서비스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신고자와 119 상황요원간의 영상통화는 물론 문자, 앱에 의한 신고가 가능해 청각장애인 등 의사소통이 어렵거나 음성통화가 곤란한 경우 긴급 상황을 전달할 수 있다.
문자신고는 119 번호로 문자입력 후 전송하면 신고가 접수되며 사진과 동영상도 첨부할 수 있다. 사진과 동영상으로 사고 위치 및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신속하게 출동할 수 있다.
앱 신고는 ‘119신고’ 앱이나 어플을 다운 받아 설치한 후 신고서비스를 선택해 전송하는 방법으로 음성신고가 불가능하며 급하게 신고를 해야 할 때 간단히 신고하는 방법이다.
처음 가는 길이나 설명하기 힘든 골목길이나 산악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고자의 위치가 표시되면서 119상황실에서 위치 추적을 통해 환자 등에게 신속하게 찾아가는 서비스이다.
구자운 서장은 “119다매체신고 서비스는 음성 신고가 어려운 취약계층(장애인, 외국인) 등에 대한 신속한 119 서비스 제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