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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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새로운 도약 다짐 '제22회 고령군 농업인의 날'
고령군 농업인단체가 주최하고 (사)한국농업경영인 고령군연합회(회장 전종섭) 주관으로 농업인의 새로운 꿈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22회 고령군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 7일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군 단위기관단체장 및 농업인 단체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힘든 농작업의 피로도를 감소시켜주는 체조공연, 생활개선회 천연염색 패션쇼 및 추수감사제, 우수농업인 표창,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서 농업경영인 진일환 직전회장이 대상을 수상했고, 우수 농업인 13명에 대한 표창 및 감사패가 수여됐다.
이날 전종섭 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에는 어려운 농업. 농촌에 행정의 적극적인 노력과, 농협, 농민이 합심해 풍년농사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특히 수확기 산지 쌀값이 올라 농민들이 웃을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쌀값이 20만원 이상 보장되기를 희망하며, 힘든 농업 현실에서 우리 농업인들이 심기일전해 지금의 어려운 현실을 이겨내자”고 강조했다.
곽용환 군수는 평생을 농업과 농촌을 위한 농업인들을 격려하며 “딸기, 감자, 수박, 멜론, 마늘, 양파 등 농사만 잘 지어도 부자가 되고 행복한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새로운 작목 개발과 농업경영혁신으로 농가소득 증대에 우리 농업인이 힘써 주실 것”을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4호입력 : 2017년 11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