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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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마음은 행복해요”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가야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민간위원장 최강희. 이하 협의체)들과 대가야읍사무소 직원들이 지난달 말에 이어 지난 16일 2차로 관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 2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도배봉사를 했다.
봉사대상자 선정은 협의체의 회의를 거쳐 어린손자를 돌보며 혼자 살아가는 조손가정과 장애와 질병으로 어렵게 생활하는 노인부부가정을 도배사업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이 본인들의 생업이 바쁜 가운데에서도 잠시 시간을 내어서 방과 거실도배를 직접하고 청소를 했다.
협의체는 민간위원장 최강희(가야어린이집원장)를 비롯해 16명의 민간인위원으로 구성, 2017년 읍면협의체 활성화 사업으로 경상북도 공동모금회에서 500만원을 지원받아 저소득층에게 가전제품지원, 도배사업, 통증파스전달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음달 7일에는 올해 마지막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저소득층 3가정에 전기장판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배사업에 함께 참여한 이남철 대가야읍장은 “봉사에 참여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우리의 이웃이 달라진 주거환경으로 인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봉사하는 것이 힘들다고 느끼기 보다는 오히려 더 큰 기쁨과 행복한 마음을 가지게 된다”면서 “다가오는 월동기는 생활해 나가기 더욱 어려운 시기인 만큼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저소득층을 챙기는 따뜻한 대가야읍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