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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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도의원, 행감에서 맹활약 소방공무원 연고지 배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원
박정현 경북도의원(자유한국당)은 2017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적극적인 감사활동으로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날선 질문을 펼치는 등 다양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하며 맹활약을 펼쳤다.
박 의원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으로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도청신도시추진단, 도민안전실, 건설도시국, 소방본부, 북부․남부 건설사업소, 성주․울진․영덕소방서를 대상으로 9개소 부서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일선소방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지역사정을 잘 아는 연고자가 사건사고 시 신속하게 소방출동을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일선소방서는 비연고자가 많이 있다”고 지적하고, 비연고자나 신규직원에게는 선배공무원의 멘토링을 통해 근무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직무수행능력을 향상시켜 줄 것을 주문했다.
건설도시국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저성장과 인구감소 등으로 쇠퇴한 기존 시가지를 살리기 위한 도시회생 사업은 앞으로 피할 수 없는 현실임을 지적하고, 현 정부의 가장 중요한 지역 공약사업인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총력 지원체계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고령군 머슴을 자처한 박 의원은 특히 “지역의 다양한 사업들을 일일이 열거하며 추진이 지지부진하다”고 집행부에 강하게 질책하고, 적극적인 사업추진과 개선을 당부하는 등 고령에 대한 애정을 아끼지 않았다.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인 박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 하면서 “앞으로 도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더 의정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