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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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 함께 가을 정취를 주부독서회, 문학의 밤 및 출판기념회 개최해
경상북도립고령공공도서관(관장 박경숙) 주부독서회(회장 박경숙) 회원들이 일 년 간의 활동을 모은 문집 출판을 기념하고, 지역 주민들이 문학과 함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지난 17일 제21회 문학의 밤 및 제25회 ‘가야의 향기’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
주부독서회 박경숙 회장의 인사로 시작된 이 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 이영희 군의회 의장 등 내빈들의 축사와 박정남 시인의 특강으로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어 주부독서회 회원들의 자작시 낭송과 초대시(배선미, 성주별고을독서회장) 낭송, 축하 기타 연주가 있었다. 박경숙 주부독서회장은 “한편 두 편 써 내려간 작품을 모아 25번째 ‘가야의 향기’ 문집을 발간했다”면서 “그동안 도움을 주신 분들과 지역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지역 독서문화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짐이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깊어가는 가을밤 시낭송을 들으니 가을 정취에 흠뻑 취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벅경숙 도서관장은 “주부독서회는 ‘가야의 향기’라는 결과물을 내기 위해 멈추지 않는 노력을 꾸준히 했다”면서 “유서 깊은 대가야 고령 문화의 기틀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축하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5호입력 : 2017년 11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