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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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관내 129명 응시...열띤 응원
지난 23일 전국적으로 일제히 시행됐다. 고령군 관내 수능 응시생은 129명으로 대가야고에서 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이번 수능에는 17개 시도교육청, 85개 시험지구의 1천180여개 시험장에서 전국 수험생 59만3천527명이 응시했다 관내 응시생 대부분은 대가야고등학교에 재학생으로, 학교 수업은 물론, 대가야교육원에서 방과 후 학습으로 이번 수능을 꾸준히 준비해왔다. 지난 3년 동안 익혀온 학업을 한 번의 시험에 모두 녹여내야 하는 만큼 부담이 됐지만, 흔들림 없이 평소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수험생들이 입장하기 전부터 응원을 위해 교문 앞을 지켜온 많은 단체들과 학부모들의 열기도 수험생들만큼이나 뜨거웠다. 삼삼오오 모인 학부모들과 단체회원들은 “이번 시험시간 동안 더 이상의 여진이 없어야 한다’‘며 입을 모았다.
대가야교육원의 한 관계자는 “포항 지진으로 시험이 연기돼 관내 수험생들이 다소 혼란이 있겠지만, 흔들리지 않고 평소 자신들의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기를 기원한다”며 격려했다. 또 김형수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그 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면서 수능대박을 기원하고 학부모와 학생들을 격려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