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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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용 수확농산물,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고령군이 (군수 곽용환)은 지난 17일과 21일 대가야농촌문화체험특구 군 직영구역에서 관람 및 체험용으로 재배한 김장용 배추와 무를 수확해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다.
군은 이에 앞서 지난 6월과 10월에도 체험특구 군 직영구역에서 재배한 감자, 시금치, 돌산갓, 알타리무 등을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가정에 전달한 바 있다.
이번에 수확한 배추와 무는 특구 미니동물원에서 사육중인 동물의 뒷거름을 퇴비로 활용하고 화학비료를 최소화해서 재배한 것으로 지난 9월 초에 파종해 수확한 것이다.
관내 대창양로원, 성가의 집, 영생요양원 등에 김장용으로 전달해 시설 어르신들의 겨울나기에 큰 도움이 주었고, 기증받은 단체의 관계자는 평소에도 작은 것이라도 나누어 주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고령군에서는 대가야 농촌문화 체험특구를 찾아오는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약 500여평의 체험농장에 무화과, 블루베리 등 과수와 감자, 시금치, 돌산갓 등 채소 20여종을 재배해 그곳에서 발생되는 수확물을 수시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가정들과 함께 나누어 주민들과 함께하는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류정희 관광진흥과장은 “앞으로도 대가야 농촌문화 체험특구를 찾는 관람객에게 농작물 체험 및 관람 이후 수확물이 발생할 경우 관내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가정 등에 지속적인 무상지원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지혜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