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
보건소 네거리 교통사고 잇따라 과속방지턱 설치 시급
최근 1주일사이 고령군 보건소 네거리에서 2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경각심이 요구된다. 이곳은 보건소와 군청, 문화누리와 고령대가야시장으로 연결되는 도로로 차량운행이 비교적 많지는 않다.
교통사고는 고령파출소와 한국전력공사 중간에서 보건소와 군청으로 가는 2차선 도로와 문화의 거리가 만나는 네거리에서 일어났다.
사고는 과속은 하지 않았으나 시야 확보가 되지 않아 일어난 것으로, 문화누리에서 시장 쪽으로 운행할 시 오른 쪽 건물로 인해 우측방향에 진입하는 차량을 확인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장날의 경우 보건소 네거리 주위까지 점령한 불법주차 차량들로 인해 시야 확보가 쉽지 않아 사고 위험이 높다.
자신도 몇 번의 아찔한 경험을 했다는 대가야읍 A씨는 “체육센터에서 오전 8시 2~30분 경 운동을 마치고 문화의 거리를 이용해 시장방향으로 가다보면 보건소 네거리 있는 건물로 인해 오른편 쪽 방향에서의 차량 진입을 확인할 수 없다”며 “특히 주위의 불법주차차량으로 인해 더 더욱 확인이 안 된다“고 말하며 불법주차 단속을 요구했다.
또 다른 운전자 B 씨는 “간혹 속도를 내는 차량도 있다”면서 “보건소 네거리 2차선도로 양쪽에 과속방지턱만 설치해도 사고는 방지할 수 있다”며 시급히 과속방지턱 설치를 주장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6호입력 : 2017년 11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