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7호입력 :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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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마루’ 학교 문집 발간 시와 수필, 책 이야기 등 담겨
성산중학교가 2017년 한 해 학생들이 쓴 글과 그림을 엮어 학교 문집을 발간했다.
생각을 시로 표현하기, 경험을 수필로 나타내기, 마음을 울린 책 이야기, 생각과 의견 나누기 등 평소 학생들이 수업시간 했던 활동 내용을 고스란히 모아 한 권의 책으로 엮어냈다.
2학년 모소희 학생은 “공책이나 일반 종이에 적어내고 나면 쉽게 잊혔던 자신의 생각들을 다시 한 권의 책 속에서 만나니 새롭고, 그 의미가 다르게 다가온다”고 말했다.한편 문집의 이름을 정하기 위해 교사들과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최종적으로 ‘별마루’라는 이름으로 정했다.
‘성산(星山)’의 한자어를 풀어서 쓴 것과 더불어, 산꼭대기 위에서 바라보는 별처럼 성산중학교 학생들이 별과 같이 빛나는 학생들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7호입력 : 2017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