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7호입력 : 2017년 1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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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추진 학술대회 열려
문화재청, 경상북도, 경상남도, 김해시, 함안군, 고령군 등 6개 기관이 2020년에 가야고분군(김해 대성동고분군, 함안 말이산고분군, 고령 지산동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하기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대가야박물관에서 열린 학술대회는 관계기관 및 학계 전문가, 가야고분군 주민협의회원 등 참석해 가야고분군 보존관리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에 부합하고 그에 따른 보존관리 계획과 활용방안을 위한 학술대회로서, 김해시·함안군·고령군 학예연구사의 가야고분군 보존관리 방안에 대한 발표와 박진재 한국의 서원 통합 보존관리단 팀장의 ‘세계유산협약 운영지침에 근거한 연속유산의 보존관리방안’, 김종일 서울대 교수의 ‘경관고고학적 관점에서 본 가야고분군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활용’이라는 주제 발표가 있었다.
종합토론은 이영식 인제대 교수가 진행, 이성주 경북대 교수, 김영수 서울시립대 교수 등 관련분야 최고 권위자들이 참석해 토론을 펼쳤다. 특히 이번 토론은 좌장을 포함한 13명의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돼,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9월 28일 김해박물관 대강당에서 국내 가야사 최고 권위자들이 참여한 학술토론회를 개최해 이미 세계유산에 등재된 고구려, 신라, 백제, 일본의 고분군과 가야고분군을 비교 연구 학술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7호입력 : 2017년 12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