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8호입력 :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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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 너머 삶을 채우는 룰루(Lul-Ru) 책읽기’ 덕곡·운수초 책 읽어주기
덕곡초등학교와 운수초등학교가 지난 6일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책 읽어주기 연수를 했다. 연수는 칠곡 대교초등학교의 신영은 교사의 ‘배움 너머 삶을 채우는 룰루(Lul-Ru) 책읽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15개정교육과정에서 추구하는 핵심역량을 길러주는 데에 독서가 그 바탕을 이루고 있음을 알고 있기에 교사와 학부모 모두 진지하게 연수에 임했다. 신 교사는 우리 아이들에게 책을 가까이하고 책 속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동기를 심어주는 것도 교사와 학부모가 해야 할 일이며, 초등학교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릇의 크기를 크게 키워주는 것임을 강조하며 독서도 초등학교에서부터 재미를 붙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또 독서율이 낮은 것은 독서에 재미를 붙이지 못했기 때문이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독서가 공부가 아니라 일상에서 흔히 즐길 수 있는 놀이가 되도록 가정과 학교가 병행해 교육할 것을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덕곡초등학교 학부모(3학년 강현근 모)는 “이번 연수를 통해 아이에게 어떻게 교육하는 것이 더욱 의미가 있는지 생각해보는 중요한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덕곡초 교사 김용현 선생님은 “교실에서의 독서교육의 방향을 볼 수 있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8호입력 :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