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8호입력 : 2017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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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조 신임회장 체제 출범 (사)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 정기총회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지난 9일 대가야읍 지산리에 소재한 음식점 고무신에서 (사)한국문인협회 고령지부가 제21차 정기총회를 갖고 2년 임기의 진봉길 회장 후임에 서상조 소설분과장이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이에 앞서 6명의 신입회원을 진봉길 회장이 한사람씩 소개해 회원들의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받았다. 신입회원은 김성선 씨를 비롯해 김영옥 씨, 박진경 씨, 배안석 씨, 이헌재 씨, 황진호 씨 등 6명이다.
진봉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가 오늘로 임기를 마쳤다. 임기동안 나름대로는 고령문협 발전과 회원 단합, 그리고 회원 확충을 위해 노력했다”며 “그러나 뒤돌아보니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미흡했던 부분은 새로운 회장단이 잘해 주실 것으로 믿고 가벼운 마음으로 물러난다”라고 고별인사를 했다.
정효영 사무국장의 결산보고와 이정란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어 임원선출에서 신임 회장에 사상조 현 소설분과장이 추대됐고, 부회장으로는 박종대, 곽도경 현 부회장이 유임되었으며, 감사에는 이성자, 설화영 씨가 선임됐다.
신임 회장으로 추대된 서상조씨는 소감을 통해 “중책을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전임 회장들이 닦아놓은 터전 위에 문협 발전과 회원 단합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 회장은 “아직 취임 전이라 구체적인 운영방침은 차후에 말씀드리기로 하고 취임하면 임원들과 함께 회원들의 뜻을 충분히 문협 운영에 반영하겠다는 각오를 말씀드린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해옥 시인의 시집 ‘36.5도C' 출판기념회를 겸한 행사에서 축하와 함께 푸짐한 음식을 들면서 즉석 백일장을 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정기총회를 가졌다. 성헤원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8호입력 : 2017년 12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