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국지역신문협회 대구경북협의회(회장 백옥현)가 고령군민신문 주관으로 지난 5일 고령군청 우륵실에서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주자치신문 백옥현 협의회장, 고령군민신문 이복환 대표 등 회원사 대표 및 기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곽용환 고령군수가 참석해 전지협에 큰 관심을 보였다. 회의는 성원보고, 개회선언, 인사에 이어 안건에 대한 심의·의결,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안건은 내년 지방선거에서의 경북도지사 및 교육감 예비 후보자에 대한 공동인터뷰와 함께 공동기획기사 보도를 위한 공동취재 할 것을 심의·의결했다. 백옥현 회장은 “회의장소를 제공해 준 고령군청과 회원사들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도록 준비해 준 고령군민신문에 감사를 전한다”면서 “언론의 사명과 역할에 충실한 전지협의 발전을 위한 회원사에게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대가야 도읍지 고령군의 방문을 환영한다”면서 “지역발전을 위한 지역 언론의 역할은 크고 중요한 만큼 지자체와 지역 대표 언론사의 모임인 전지협이 상생할 수 있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지협 대구경북협의회 공동취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