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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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되어’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 정기연주
제3회 고령군립가야금 연주단 정기연주회가 ‘바람이 되어’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열렸다.
소리꾼 남상일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정기연주회는 정길무용단과 함께한 ‘소리 굿’을 시작으로 가야금산조에 맞춰 추는 전통춤 가야금 병창 춘향가 中 ‘사랑가’, 경기민요 경복궁타령을 주제로 변주한 ‘궁타령의 멋’, 대가야의 땅 고령의 자랑 군립가야금연주단을 위해 새롭게 작곡한 ‘대가야의 눈’, 판소리 다섯마당 중 하나인 ‘흥보가’ 中 박타는 대목, 장타령, 마지막 곡으로는 가야금 합주곡 ’바람이 되어‘로 마무리됐다.
고령군립가야금연주단은 2015년 창단해 대가야체험축제, 대구 부산순회공연, 이탈리아 크레모나시 초청공연, 금의 향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등 다양한 관·내외 행사에서 공연을 했으며, KBS 국악한마당을 포함해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가야금의 고장인 고령을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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