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
ⓒ 고령군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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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환경 개선 위한 도랑살리기 준공 대가야읍 내상리, 덕곡 백1리 마을
고령군이 지난 14일 대가야읍 내상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상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덕곡면 백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정천 도랑살리기 사업 준공 및 현판식을 가졌다.
내상리 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지난 9월 18일 발대식을 가졌고, 백1리 마을 도량살리기는 지난 8월 29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들 마을의 도량살리기 사업은 주민참여형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 환경의식 개선 및 환경교육, 도랑 물길내기, 마을 안길 농기계·적치물 치우기, 지표종복원조사, 수질정화활동, EM친환경세재 만들기, 마을 벽화그리기 등으로 도랑 수생태 및 마을 환경을 개선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고령군은 2014녀부터 주민 환경의식 개혁을 통한 물길의 발원지인 도량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하천과 호소(湖沼)의 수질수생태계를 살리기 위한 도량살리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곽용환 군수는 “청정 마을의 이미지는 마을 입구 도랑과 마을 안길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생활오수 및 쓰레기, 가축분뇨 등으로 몸살을 앓던 내상천과 계정천이 내상리와 백1리 마을주민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가꾸고 도랑살리기 지킴이로 활동해 예전의 깨끗한 도랑 모습으로 변모되어 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마을의 도랑에서도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