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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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지역경제 육성” 이재근 상공협의회장 취임
상공인의 권익과 회원 간 친목과 유대를 통해 상생하고 지역경제 육성을 위한 고령군상공협의회(회장 이재근. 이하 상공협의회)가 지난 14일 가얏고마을에서 제8대 회장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에 앞서 상공협의회는 정기총회를 갖고 4분기 경과 및 재무보고, 2018년 예산(안), 신규회원, 이사직 직익개편(안) 등을 의결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곽용환 군수와 김경애 군의회 부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이태근 전 군수, 임원 및 회원 등 대표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2017년 활동사항 영상 보고에 이어 교육발전기금 300만원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 4명에 대한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또 우수회원패와 감사공로패 전달식이 있었다.
이재근 신임회장은 “8대 회장으로 소임을 맡겨주워 무엇보다 무거운 책임과 각오를 다지며,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스마트한 협의회를 운영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이 회장은 “최저임금 인상, 저성장 등 대내외적으로 기업환경이 어렵지만 슬기롭고 지혜롭게 난관을 극복하자”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상공인의 권익증진과 애로해결을 추구하고 투자와 경영환경을 가로막는 규제를 개선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며, 건강한 지역경제를 육성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기둥이며 버팀목으로서 역할에 감사를 표하고 “제8대 상공협의회 이재근 회장 취임 및 상공인의 밤 행사에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 온 상공인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뜻 깊게 생각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위해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상공협의회는 2004년 2월 관내 상공인의 권익과 회원 상호간 친목과 유대를 통해 사업의 상생을 도모하며 지역경제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의 필요성으로 창립, 현재 회원사는 131개 업체이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