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
고령군, 각 분야 우수지자체로 '부각'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지수 1등급 화재와 범죄분야에서는 2등급 전국 자치단체 안전지수 공개
고령군이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자연재해로부터 안전지수가 가장 높은 2등급을 받았다. 이어 화재와 범죄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전국 시·도 및 시·군·구별 7개 분야 지역안전지수를 공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지역안전지수는 각 지자체의 안전수준을 평가해 점수에 따라 1∼5등급으로 계량화한 수치로, 처음 공개한 이후 3년차로 각 자치단체의 분야별 안전수준이 얼마나 개선되고 있는 추세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평가 항목은 교통사고·화재·범죄·자연재해·생활안전·자살·감염병 등 7개 분야이다. 사망자가 적거나 사고 발생 건수가 낮을수록 1등급에 가깝다.
고령군은 자연재해가 1등급을 받는 것을 비롯해 화재와 범죄분야에서 2등급을 받았다. 특히 자연재해분야 1등급(3년 연속)은 도내 13개 군부 가운데 군1위를 차지할 만큼 안전한 지자체로 확인됐으며, 화재와 범죄 역시 도내 13개 군부에서 안전지수가 높은 지자체로 검증됐다.
화재의 경우 2015년과 지난해는 각각 3등급을 받았고, 범죄의 경우 2015년 4등급, 지난해 3등급을 받아 안전지수가 매년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되며 내년에는 1등급으로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교통사고분야는 4등급(2015년)에서 3등급으로, 자살분야 역시 4등급(2015년)에서 3등급을 안전지수가 점차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분야 역시 내년에도 안전지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생활안전분야의 경우 2015년부터 올해까지 3등급을 유지했으며, 감염병분야은 4등급을 받았다. 감염병의 경우 2015년 3등급에서 올해 4등급을 받아 적절한 대처가 필요한 시점이다. 교통사고와 자살, 생활안전분야의 경우에도 보통 수준인 3등급을 받았지만 도내 13개 군부 가운데 안전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등급인 감염병분야에서 등급이 2015년 3등급에서 지난해와 올해 4등급을 받았다. 이처럼 고령군은 도내 10개 시부와 13개 군부가운데 안전지수가 높은 지자체인 반면 같은 선거구인 성주군의 경우 교통사고 5등급, 화재 3등급, 범죄 3등급, 자연재해 3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3등급 , 감염병 4등급을 받아 고령군과 비교해 안전지수가 낮게 나타났다.
또 칠곡군의 경우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부분에서 1등급을 받았고 화재와 자연재해부분에서는 2등급을, 범죄부분에서는 4등급을 받아 안전지지수가 높게 나타났다. 경상북도의 경우 교통사고 4등급, 화재 2등급, 범죄 2등급, 자여재해 3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5등급을 받았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49호입력 : 2017년 12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