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0호입력 : 2017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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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우곡~개진간 도로 개통 주행거리 4㎞, 10분 단축 연계성 강화, 관광 활성화, 인근 지역 삶의 질 개선
고령군 우곡면과 개진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67호선 고령~개진간 도로건설공사 개통식이 지난 21일 오전 11시 고령개진일반산업단지 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개통식에는 곽용환 군수 김장주 행정부지사, 이영희 군의회 의장 및 의원, 박정현 도의원, 지역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도로는 고령군 우곡면 연리에서 개진면 양전리까지 총연장 13.6km에 대해 선형개량, 2차로 확·포장, 교차로 18개소 신설 등을 시공한 고령~개진간 도로는 6년간(2012~2017) 총 642억원(국비 448, 도비 194)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고령~개진간 도로 확장 개통으로 전 구간 이용시 주행거리는 기존보다 4km(17km⇒13km), 운행 시간은 10분(21분⇒11분) 단축돼 앞으로 지역을 찾는 관광객 증가와 물류비 절감으로 등으로 지역경제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도로는 광주∼대구간 고속도로와 국도 26호선, 중부내륙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지역 내 간선도로 연계 교통망을 형성해 교통량 분산 및 원활한 교통 소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곽용환 군수는 환영사에서 “도로확장 개통으로 개진면과 우곡면의 교통사고 감소, 통행불편 해소, 그리고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경상북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아울러 성산면 득성리에서 다산면 송곡리까지 지방도 905호선 4.5km구간에 대해 4차로 확장공사 조기착공”을 건의했다.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고령~개진간 도로 개통으로 도농 상생발전 및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 며 공사관계자,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주~영덕고속도로, 상주~영천고속도로 개통 등 최근 모습을 갖춰가는 경북의 교통망은 ‘SOC 없이는 발전도 없다’는 확신으로 과감하게 투자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신도청시대 경북의 ‘사통팔달 전(田)자형 도로교통망’ 구축을 위해 도민 모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형동 기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250호입력 : 2017년 12월 27일